유틸리티를 잘 치지 못해서 중고로 데이비드투어 드라이빙아이언을 구입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유틸리티보다 거리와 방향성이 모두 좋아져서 이제 제대로 세팅해보려고 합니다. 현재 데이비드투어 드라이빙아이언에는 64g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이언은 타이틀리스트 T200에 DG105 S200 샤프트를 사용하고 있고, 드라이버는 드날리 블루 50G 5.5를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빙아이언 샤프트가 너무 가벼운 것 같아 좀 날리는 느낌이 있어서 교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데이비드투어 샤프트를 계속 쓸지, 아니면 핑 i크로스오버로 변경할지는 아직 고민 중입니다. 드라이빙아이언 샤프트를 스틸로 가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라파이트로 가는 게 좋을까요? 스틸이나 그라파이트의 경우 무게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요?
드라이빙 아이언 샤프트 어떤게 좋을까요?
드라이빙 아이언을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특히 유틸리티를 잘 치지 못해 드라이빙 아이언으로 전환하려는 분들을 위해 오늘은 샤프트 선택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상황
현재 여러분은 중고로 데이비드투어 드라이빙아이언을 구입해 사용하고 계신데요. 기본적으로 64g의 그라파이트 샤프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아이언은 타이틀리스트 T200에 DG105 S200 샤프트를 사용하고, 드라이버는 드날리 블루 50G 5.5를 쓰고 계시죠.
이제 드라이빙 아이언의 샤프트를 교체하고자 고민 중이신 것 같습니다. 현재 샤프트가 너무 가벼워 날리는 느낌이 드신다고 하셨습니다.
드라이빙 아이언 샤프트 선택 기준
1. 스피드와 무게
스윙 스피드를 고려할 때, 드라이빙 아이언 샤프트는 최소 70그램 이상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60그램대 샤프트는 가볍고 약할 수 있어, 안정적인 플레이를 위해서는 적합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2. 샤프트 강도
핑 제품을 고려하고 계신다면, 기본 스탁 S 강도는 여러분의 스윙에 비해 다소 약할 수 있습니다.
샤프트 추천
- 투어 크롬 샤프트: 이 샤프트는 강력히 추천드립니다. 여러분의 스윙 스타일에 잘 맞을 것입니다.
결론
70그램 이상의 스틸 샤프트를 고려하거나, 투어 크롬 샤프트로 변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골프는 자신에게 맞는 장비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빙 아이언 샤프트를 선택하여 더욱 즐거운 골프를 즐기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