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70에 몸무게는 85, 나이는 30, 골프 친 지는 지금 8개월 정도 됐습니다. 현재 드라이버 샤프트는 nx그린 6s이고, 드라이버 골프존 세게 치면 68 ~ 70까지는 나오는데 편하게 치는 스타일이라 평균 65 정도 보고 하고 있습니다. 아이언을 처음 시작할 때 jpx919 ns pro r대 사용할 때 골프존 기준 헤드스피드 40m/s 볼스피드 53m/s 7번 기준 160~170m 보고 사용했습니다. 어느 정도 하다 보니 샤프트가 너무 가볍고 날리는 느낌이 들어그 후 p7mb 플젝 로딩존 6.0으로는 헤드스피드가 39m/s 볼스피드가 52m/s 정도 나오고 7번 기준 150m 정도 보면서 사용하는데 샤프트 무게가 갑자기 늘어서 그런가 몸에 살짝 무리가 가는지 스크린게임하고 나면 약간 힘들다 이런 느낌이 드네요... 머슬백도 어렵고 채가 버거운느낌이 들어 아이언을 바꾸려고 알아보는 와중 p7mc를 보는데 샤프트가 뉴다골 투어이슈 s200과 모듀스 105가 주로 보이는데 시타 한번 했었을 땐 다골이 손맛도 좋았는데 무게가 지금 쓰는 샤프트보다 무거워 18홀을 돌았을 땐 힘들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되는데 모듀스는 시타를 못해봐서 어떤지 감을 못 잡겠습니다. 저에게 맞는 아이언샤프트 추천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30대 골린이를 위한 아이언 샤프트 추천: P7MC, 다골 투어이슈, 모듀스 105 비교
골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아이언 선택에 고민이 많으시죠? 특히 P7MC, 다골 투어이슈, 모듀스 105 같은 다양한 샤프트와 모델들 사이에서 선택하기 어렵다는 분들을 위해,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 드리기 위해 이 글을 준비했습니다.
현재 상황 정리
- 키: 170cm
- 몸무게: 85kg
- 골프 경력: 8개월
- 현재 드라이버 샤프트: NX그린 6S
- 드라이버 스윙 스피드: 평균 65m/s
- 아이언 헤드스피드: 39m/s
- 아이언 볼스피드: 52m/s
현재 사용 중인 아이언 및 문제점
처음에는 JPX919 NS PRO R대를 사용하셨지만, 샤프트가 너무 가벼워 날리는 느낌이 들어 P7MB 플젝 로딩존 6.0으로 변경하셨습니다. 그러나, 무거운 샤프트로 인해 스크린 게임 후 피로감을 느끼고, 머슬백 아이언이 어려워 아이언을 다시 변경하려고 고민 중이십니다.
P7MC와 샤프트 선택
P7MC 모델을 고려 중이시지만, 샤프트 선택에서 다골 투어이슈 S200과 모듀스 105 사이에서 고민 중이시네요.
다골 투어이슈 S200
- 장점: 손맛이 좋고 안정감 있음
- 단점: 현재 사용 중인 샤프트보다 무거워 18홀 게임 시 피로감 우려
모듀스 105
- 장점: 다골 S200보다 가벼워 피로감 덜함
- 단점: 시타를 못해봐서 감을 못 잡음
추천 아이언 및 샤프트
현재 사용 중인 P7MB나 P7MC 모델은 오버스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실력 향상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더 쉬운 모델을 추천드립니다.
추천 모델
- P770
- P790 (더 추천)
추천 샤프트
- 모듀스 105 S
- 로딩존 5.0
- 플젝 X 5.0
결론
P7MB나 P7MC는 프로 골퍼나 80대 극초반 골퍼들에게 적합한 모델입니다. 현재는 애버리지를 높여야 하는 시기이므로, P770이나 P790 같은 쉬운 모델을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적절한 샤프트 스펙을 선택하여 부상의 위험을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가 팁
- 시타를 꼭 해보세요: 실제로 사용해 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 전문가 상담: 골프숍에서 전문가와 상담해 보세요.
- 부상 방지: 무리하지 않고 적절한 스펙을 선택하세요.
골프는 즐기면서 하는 운동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적절한 장비와 함께 즐거운 골프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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