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토트넘과 첼시의 경기를 보면서, 손흥민이 더 이상 재계약하지 말고 이번 시즌이 끝나고 미국으로 가는 게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막판에 골을 넣어서 잘했다는 의견도 많겠지만, 사실 손흥민이 역전패의 빌미를 제공한 최악의 활약이었어요.
경기 중에 2:1로 이기고 있었는데, 우도기 상황이었나요? 오프사이드라서 포기하고 첼시 선수들도 공을 흘리는 줄 알고 그냥 지나쳤던 장면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손흥민이 그걸 잡아서 1:1 찬스를 날렸죠. 그걸 넣었으면 3:1이 되었을 텐데, 결국 그걸 놓치고 역전당했어요. 축구에서 2:1에서 3:1로 두 골 차 리드하는 것과 2:1에서 한 골 차로 역전패 당하는 건 큰 차이가 있죠.
그리고 비수마가 PK를 두 번이나 헌납했는데, 사르의 반칙은 그냥 스친 것 같은데 PK까지 줄 정도였나 의문이 드네요. 비수마의 태클은 정말 심했지만, 비수마, 사르, 포로 같은 선수들은 늘 욕을 먹는 선수들이니까 기대 이하인 건 알죠. 그리고 솔직히 손흥민의 리더십도 부족해 보입니다. 중간에 매디슨과 포로가 프리킥으로 실랑이를 벌일 때, 주장이 아무 말도 못 하는 건 이해가 안 가요. 매디슨이나 포로한테 다음에 차라고 제재를 해야 하는데 그런 것도 못하니, 첼시전에서 손흥민이 워스트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계약이 끝난 후 유럽 무대를 정리하고 미국으로 가서 말년을 보내는 게 어떨까요? 미국은 결코 무시할 수 없잖아요. 메시도 뛰고 있고, 맨시티에서 뛰는 케빈 김덕배도 올 시즌 끝나고 미국행이 유력하다고 하잖아요. 솔직히 메시, 덕배, 손흥민이 한 팀에서 같이 뛰는 모습도 보고 싶지 않나요?
현재 토트넘이 11위인 상황에서 이 팀에 남아 있을 이유가 뭐가 있나요? 그냥 미국으로 가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

토트넘이 손흥민과의 연장계약을 주저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손흥민 선수와 토트넘의 연장계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요즘 손흥민 선수의 계약 연장 소식이 자주 들리는데, 그 배경에는 아시아 선수에 대한 특별한 고려가 있니다.
아시아 선수들의 조로현상
아시아 선수들은 다른 인종에 비해 운동 능력이 감소하는 속도가 빠르다는 연구 결과가 있어요. 특히, 손흥민 선수처럼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플레이를 하는 경우, 나이가 들면서 운동 능력이 저하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나이와 운동 능력
- 27세: 운동 능력의 하락이 시작되는 시점
- 33세: 아시아 선수의 경우, 운동 능력이 크게 저하될 수 있는 나이
이렇게 보면 손흥민 선수도 30대 중반에 접어들면 현재의 활약을 계속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는 부분이에요.
손흥민과 박지성의 비교
박지성 선수의 사례를 보면, 그도 비슷한 나이에 운동 능력이 감소하기 시작했어요. 이처럼, 아시아 선수들은 오랜 시간 활발하게 뛰어온 만큼 그만큼 더 조심해야 할 부분이 많답니다.
유럽 4대 리그 외의 선택지
맨유나 바르셀로나와 같은 팀들이 자주 언급되지만, 손흥민 선수는 유럽 4대 리그 외의 리그로도 눈을 돌려야 할지 고민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다른 리그에서도 충분히 좋은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니까요.
마무리하며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손흥민 선수의 미래와 토트넘의 선택에 대해 의견이 있다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또, 이 글이 유익하셨다면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 공유해 주세요!
여러분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손흥민 선수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 개